<취업정보> 대졸 신입직 희망연봉 ‘2천만원’
지방 구직자 학력 파괴 현상 … 중소기업 선호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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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대졸 신입직 희망연봉 ‘2천만원’
지방 구직자 학력 파괴 현상 … 중소기업 선호도 높아져
취업난 여파로 지방 구직자들에게 `취업 학력파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고학력 미취업자가 늘어나며서 지방의 대졸이상 고학력 구직자 대부분은 눈높이를 낮춰 2천만원 안팎의 연봉에 중소기업 취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부산(www. jobbusan.co.kr)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지역 구직자 8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새해 신입직 연봉'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1천800만∼2천200만원이라고 답한 구직자가 전체 응답자의 31.8%인 274명으로 가장 많았다.
조사결과 학력별 1∼2순위 희망연봉은 학력과 관계없이 모두 1천400만∼2천200만원대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장기간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방 출신 구직자들은 학력 보다는 생활비를 연봉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학력별 희망연봉을 보면 대졸 이상 구직자(418명)는 해당학력 전체의 35.4%(148명)가 1천800만∼2천200만원을, 23.4%(98명)는 1천400∼1천800만원을, 21.5%( 90명)는 2천200만∼2천600만원을 각각 꼽았다.
전문대졸 구직자(311명)의 희망연봉도 전체의 35.7%(111명)가 1천400∼1천800만원을 가장 많이 선정했으며, 다음으로 27.3%(85명)가 1천800만∼2천200만원을 희망했다. 고졸 이하 구직자(133명)는 전체의 30.8%(41명)가 1천800만∼2천200만원, 21%(28명)가 1천400∼1천800만원, 18%(24명)가 2천200만∼2천600만원 등 순으로 선택했다.
학력별 희망연봉 1순위를 분석해 보면 대졸 이상 구직자는 1천800만∼2천200만원을 원했으며, 전문대졸 구직자는 대졸이상 구직자 보다 400만원 적은 1천400∼1천800만원을 기대했다.
〈자료제공 잡부산〉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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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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