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성화위해 재정 조기집행
내수 효과 큰 투자사업·용역 상반기 앞당겨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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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성화위해 재정 조기집행
내수 효과 큰 투자사업·용역 상반기 앞당겨 배정
부산광역시는 올 예산의 80%를 상반기에 배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팔걷고 나섰다.
시가 올 예산 5조 2천661억원 중 경기회복과 내수 효과가 큰 1억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과 3천만원 이상 용역·물품비를 조기 집행한다는 것이다.
시는 우선 전체 예산 중 80%를 상반기에 배정하고, 전체 사업 중 70%를 상반기에 발주하며 예산 50%를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예산 조기집행 대상 역시 공기업과 각종 기금까지 확대하고 출자·출연·보조금 등 공공기관·단체지원 예산은 가능한 한 1/4분기에 모두 배정할 방침.
특히 계약절차가 단순한 10억원 이하 소규모 공사와 설계·시설관리 용역 등은 3월말까지 발주해 경기를 부양할 계획.
시는 주요 투자사업 예산도 상반기 중에 집중 배정하고 경기 파급효과가 큰 대형 사업장에는 간부 공무원 지정담당제를 실시해 예산 조기집행을 점검한다.
또 예산 조기집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경제유관기관 대책협의회'를 활용해 사업 조기추진에 필요한 교통영향평가 등을 신속하게 협의,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사업의 조기발주, 선금·기성금 지급 등 예산 조기집행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시민참여센터'를 시 홈페이지에 개설한다.
또 부산시 실·국 및 사업소, 구·군에 조기집행 추진상황실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문의:예산담당관실(888?32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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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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