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센터 개관 준비 ‘착착’
내년 2월 개관…원장 임명·건물공사 85%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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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디자인센터 개관 준비 ‘착착’
내년 2월 개관…원장 임명·건물공사 85% ‘순조’
지역 디자인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재)부산디자인센터(이하 센터)가 내년 2월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내에서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3일 센터 초대 원장에 동아대 박수철 교수를 임명하는 등 개관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건축공사도 순조롭다. 현재 공정률은 85%로 오는 12월 중순에 완공한다.
1천600여 평 부지에 지상 8층, 지하 3층 규모로 지어지는 센터는 전체 예산 471억원 중 부지매입비와 건축공사비 등을 뺀 103억원은 디자인 장비 구축에 사용한다. 최첨단 디자인 장비야말로 지역 디자인산업 활성화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 센터는 각종 디자인 상품을 전시하는 전시장과 비싼 장비를 설치하는 장비실, 디자인지원실, 정보센터, 교육실,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한다.
사진설명: 부산지역 디자인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재)부산디자인센터가 내년 2월 문을 연다(사진은 오는 12월 준공할 부산디자인센터 사옥).
또 다수의 디자인 전문 회사도 입주할 예정.센터는 원장을 중심으로 기획경영, 교육정보, 디자인지원 등 3개 팀 23명으로 운영한다. 다음달 중 직원 9명을 먼저 뽑아 센터의 장기 계획수립을 위해 포럼 등을 열 계획이다. 센터는 개관 이후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기술개발과 지역 디자인 전문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최신 디자인 정보나 기술을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8-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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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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