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I ‘부산항 비전 2020’ 보고- 2020년 부산항 ‘유라시아 관문항
연 2천200만TEU 처리…부가가치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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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BDI ‘부산항 비전 2020’ 보고
2020년 부산항 ‘유라시아 관문항’
연 2천200만TEU 처리…부가가치 세계 3위
2020년 부산항은 지금보다 두 배나 많은 2천200만TEU의 ‘컨’을 처리하고, 33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유라시아 관문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항의 부가가치 창출액은 연간 9조4천억원으로 세계 3위, 부산항만공사의 자산규모도 20조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부산항 미래상은 부산발전연구원(책임연구원 최도석 박사·BDI)의 ‘부산항 비전 2020’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BDI는 이날 보고회에서 부산항의 성장 잠재력과 관련, 국내외 항만간 경쟁심화 등으로 최근 물동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부산항의 지정학적 위치와 항만시설 확충, 싼 항만요율 등을 고려할 때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항만배후시설의 부가가치 창출과 해상 급유체제 등은 싱가포르항 등 선진 항만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연안 및 철도운송체계 등도 미흡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BDI는 정부가 부산항을 동북아 중심항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부산항 경쟁력 강화와 항만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BDI는 2020년까지 부산항의 비전을 ‘유라시아 관문항’으로 설정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항만인프라 구축과 종합물류서비스체계 구축, 해양관광자원 개발 등 6개 분야에서 54개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7-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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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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