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시장 초현대식 건물로 변신
갈매기 모양 형상화…부산 새 명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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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자갈치시장 초현대식 건물로 변신
갈매기 모양 형상화…부산 새 명물 기대
부산의 명물 자갈치시장이 2년 반 가량의 공사 끝에 초현대식 건물로 오는 8월말께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003년 말부터 국·시비 등 326억원을 들여 새 건물 신축공사를 시작 했다.
새 자갈치시장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7천837평 규모. 건물은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 3마리가 날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해 부산의 새 명물로 기대된다.새 자갈치시장 1, 2층엔 수산물시장과 회센터, 3층에는 지역 수산관련 기업홍보관과 생선회 아카데미회관, 4~5층엔 민속식당 및 회전초밥코너, 6층은 맥주 집과 테마놀이방, 7층에는 스카이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시는 오는 2008년까지 44억원을 들여 충무동에서 자갈치시장과 건어물시장에 이르는 770m 구간에 폭 20m의 해안도로를 만든다. 또 도로 곳곳에 쉼터와 조형물을 설치,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곳을 PIFF(부산국제영화제) 광장과 제2롯데월드와 연계, 주변 전체를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부산시는 새 자갈치시장 내부 인테리어가 모두 끝나고 기존 상인들의 입주가 끝난 8월말께 개장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7-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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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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