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내자 made in busan ⑪ 세라론 헬스텍
휴대용 알카리 이온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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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뽐내자 made in busan ⑪ 세라론 헬스텍
휴대용 알카리 이온수기
사진설명: 세라론 헬스텍이 최근 개발한 휴대용 알카리 이온수기.
세라론 헬스텍(사장 황종율·사진)은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동시에 방출하는 신비의 광석인 토르마린을 이용해 건강제품, 실버제품,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는 부산기업이다.198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시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만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회사가 만든 제품은 150여 가지. 이 회사가 최근 시장에 내놓은 신제품은 휴대용 알카리 이온수기. 휴대용 정수기 시대를 연 것이다. 이 제품에는 토르마린과 바이오 세라믹 등 천연광물이 들어 있어 이들이 물과 결합해 풍부한 미네랄을 공급해 준다.
물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심신의 활력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준다.이 제품은 노약자나 스포츠맨, 여행객, 등산객, 학생 등이 휴대하기 쉬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몸에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다. 휴대용 알카리 이온수기는 정화세라믹 제조방법을 사용, 특허를 받았다.
이 제품은 시내 백화점과 중앙동 종합전시장 등에서 전시·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2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종류별로 다양하다.황종율 사장은 “세라론 헬스텍은 앞으로도 건강 관련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세라론 헬스텍(329-848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6-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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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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