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선사 대표 간담회 ‘성황’
부산항 이용 당부… 북·신항 시찰도
- 내용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1일 국내 항만에 취항하고 있는 외국선사 국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부산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BPA는 이날 신항 개발계획과 배후물류부지 조성계획, 항만생산성 증대 방안 등을 설명하고 부산항 취항 때 선사들에게 주는 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이날 참가자는 10명. BPA는 이들과 함께 항만 안내선인 새누리호<사진>를 타고 북항과 신항을 직접 시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5-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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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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