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지역 중기 6천150억원 대출·보증
대출이자 낮추고 신청절차 간소화
- 내용
- 부산광역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에게 자금대출과 보증을 대폭 늘리는 한편 대출금리는 낮추고 절차도 간소화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온 힘을 쏟기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달 23일 시청에서 중소기업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울중기청, 중기진흥공단, 국세청 등과 함께 중기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시의 중기 지원시책 주요 골자는 △자금·판매·수출지원 △인력·기술개발·품질향상 △산업인프라 확충 및 기업경영활동 촉진 등.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육성자금 1천억원, 운영자금 3천500억원, 신용보증 1천650억원 등 모두 6천150억원을 대출하고 보증을 선다. 이 금액은 지난해 5천808억원 보다 550억원이 늘어난 것. 운영자금 대출이자도 기존 6.25%에서 5.25%로 1%포인트 낮췄다. 이중 이자 3%는 시가 보전해 줘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 시는 지난해 8월 기존 5.9%이던 육성자금 대출이자를 4.9%로 1%포인트 낮췄다. 상환조건도 2년 거치 일시상환에서 1년 거치 2년 분할해 갚을 수 있도록 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대출절차도 대폭 줄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지원을 받을 경우 신용보증재단에서 모든 업무를 대행해 중기지원센터 등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이환길 금강화학 대표에게 산업자원부장관 상을, 이동훈 (주)선재하이테크 대표에게 중기 특별위원장 상을, 오권석 (주)화창SSC 대표에게 부산광역시장 상 등을 수여했다. ※문의:산업입지과(888-310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3-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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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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