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출대상에 한진중공업
- 내용
- 부산광역시는 9일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개척 등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뽑는 ‘부산수출대상’에 (주)한진중공업(대표 홍순익)을 선정했다. 한진중공업은 부산의 대표적인 조선업체로 주문형 생산체제 구축과 독일 파나마 등 새로운 시장개척에 성공,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억6천만 달러 어치를 직수출을 해왔다. 또 우수상에는 대창중기공업(대표 박정호), 선우섬유자동화(대표 김귀남), (주)한국팬트라 무역상사(대표 조중우) 등 3개 업체를 선정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12-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42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