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시장개척단 성과 풍성
하노이 등 3개 도시서 5천300만 달러 계약
- 내용
- 부산광역시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호치민 등 동남아 3개 도시에서 무역상담회를 열어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와 코트라 부산무역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상담회는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의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기업의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것. 이번 상담회는 온·습도 컨트롤러 제작회사인 대성ENG, 미래통상 등 13개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시장개척단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169만 달러 어치의 수출계약과 2천500만 달러의 상담을, 호치민서 1천800만 달러 어치의 수출계약과 8천300만 달러의 상담을 기록했다. 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3천300만 달러 어치의 수출계약과 6천700만 달러 어치의 상담을 기록, 총 5천300만 달러 어치의 계약과 1만7천500만 달러의 상담을 올렸다. 특히 호치민 무역상담회에는 허남식 시장이 직접 상담회에 참석, 참가한 현지 바이어에게 부산 상품을 홍보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10-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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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3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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