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품 일본서 인기 짱
- 내용
- 부산광역시가 지난 1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연 ‘부산·후쿠오카시 기업간 상담회’에서 37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날 상담회에는 냉동수산물 가공업체, 선박용 밸브, 보일러 부품 생산업체, 기능성 의류 생산업체 등 모두 11개 부산지역 업체가 참가, 일본 측 바이어 36개 업체를 상대로 열띤 상담을 벌였다. 이날 지역업체들은 모두 49건 37억원의 상담액과 7건 6천만 원의 계약을 올렸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5-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1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