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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16호 의정

부산시의회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적극 지원한다

수소산업·친환경자동차 정비산업 육성 지원 등 조례 제정
제299회 임시회 … 부산시 추경안 등 93개 안건 심사

내용

부산광역시의회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만들기를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수소산업 육성, 친환경자동차 정비산업 등 관련 산업을 키우기 위한 조례를 마련했다. 지난 9월 15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부산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친환경자동차정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수소산업 육성 지원 조례는 부산시 수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도모하고 수소경제 이행을 촉진해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소산업 기본계획 수립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 △수소산업위원회 설치 및 운영 △기업유치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10-1 수소충전소 현장점검

△​부산시의회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만들기를 적극 지원한다(사진은 지난 2020년 1월 부산시의원들이 사상구 수소충전소를 현장점검하고 있는 모습).


친환경자동차정비산업 육성 지원 조례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의 정비산업을 육성하는 지원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다. 친환경자동차 정비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국 최초 사례이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자동차와 자동차정비업의 용어 정의 △친환경자동차 정비산업의 발전 기반조성을 위한 시장 및 자동차정비업자의 책무 규정 △전문인력 양성, 경영안전 진단 및 상담, 부가가치 증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같은 지원사업에 대한 규정 △재정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행정문화위원회 제대욱 의원은 "부산시는 친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를 통한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세계적 추세와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수소경제로의 이행에 앞장서야 할 것"라고 말했다.


제299회 임시회 … 부산시 추경안 등 93개 안건 심사

부산시의회는 지난 9월 1~15일 제299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부산시의 추경안은 당초 15조2천429억 원에서 5억 원을 감액한 15조2천424억 원, 부산시교육청은 5조1천592억 원의 추경예산안을 수정가결 했다.

부산시의회는 시정질문(9월 13~14일), 5분 자유발언(9월 15일)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강조하며 부산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적극 행정을 요청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39건, 동의안 48건, 의견청취안 2건, 예산안 3건 등 모두 93건의 안건을 심사해 이 중 72건을 원안가결하고 13건을 수정가결, 8건을 보류했다. 다음 회기는 올해 마지막인 제300회 정례회로 11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43일의 일정으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본예산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룬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10-0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16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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