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원들 돋보기 들었다
제212회 임시회 시정질문
- 내용
부산시의원 9명이 212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에 나선다. 이번 시정질문은 임시회 기간인 13, 14일 이틀간 본회의장에서 열린다.
13일에는 노재갑(민주 비례대표), 김정선(교육3), 이상갑(사상구1), 신숙희(사하구4), 이성숙(민주 비례대표) 의원 등 5명이 나서고 오는 14일에는 이일권(교육5), 김름이(한나라 비례대표), 권오성(동래구2), 김수근(기장군2) 의원이 단상에 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산시의 문화정책 실태와 개선방안 △어린이 테마파크의 실태와 문제점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관리와 친환경 도시조성 방안 △도심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수 실태와 문제점 △부산지역 체험시설 확충을 통한 예절·인성교육 강화 △방치된 무형문화재, 부산문화의 뿌리는 어디로 갔나? 등 11가지 안건을 질문할 예정이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1-07-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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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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