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경안 심의·현안사업 업무보고
부산시의회, 현장확인 병행하며 17일까지 제188회 임시회
- 내용
부산시의회는 오는 17일까지 제188회 임시회를 열고 부산시의 올 1차 추경안을 심의한다(사진은 해양도시위원들이 지난 9일 북구 화명동 부산공립수목원 조성현장을 방문, 현장확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부산시의회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흘간 제188회 임시회를 열고 부산시의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조례안과 동의안 같은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들으며, 현장확인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올 부산시 제1차 추경안은 일반회계 3천555억원, 특별회계 1천162억원 등. 당초 예산 7조1천654억원 보다 4천717억원이 늘어난 7조6천371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지방교부세와 경상경비 5% 절감재원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기부양효과가 큰 사업에 재원의 80% 이상을 배분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 특징.
기획재경위는 옥외광고물 관리법 개정에 따른 사무위임 조정을 위한 '부산시 사무위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행정문화교육위는 부산시와 캄보디아 프놈펜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안을 심의한다. 보사환경위는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건설교통위는 화명동∼산성터널∼기장 간 19.08㎞의 '부산 동서연결도로 민간제안사업 동의안' 등을 각각 심의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6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