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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7호 의정

제18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내용

아시아드CC 시민에 개방을
휴장일, 음악회·전시회 열게

해양도시위 김영수(해운대구3) 의원은 "아시아드CC의 공공성을 확대하기 위해 휴장일에 골프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골프장을 개방, 생태 체험장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아시아드CC는 아시안게임을 치른 상징적 의미가 크고, 철따라 바뀌는 꽃과 산색이 아름다워 골프장만으로 활용하기에는 아쉬울 정도"라며 "휴장일 클럽하우스와 녹지를 이용한 음악회나 예술인들을 위한 야외 전시회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부전역세권 개발 서둘러야
이름뿐인 사업 전락 안될 말

해양도시위 김수용(부산진구2) 의원은 "부산시민공원과 부전역세권 개발은 부산도심의 최대 현안인데도 개발계획만 있고, 구체적 추진계획이 따르지 않고 있다"며 "예산부족으로, 혹은 민자유치가 어렵다는 핑계로, 그저 이름뿐인 사업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시민공원 기본 및 실시계획, 지하공간 개발, 주변지역 및 부전시장 활성화사업 등 서면도심권 전체를 아우르는 마스트플랜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지역별, 부문별 상세계획이 따라야 한다"며 "빠른 시일 안에 부전역세권 개발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주변여건 달라져 기능중복
눌차만 개발사업 재검토를

건설교통위 전일수(동래구1) 의원은 "가덕도 개발계획의 중심인 `눌차만'은 물류단지를 조성해 부산신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수공간을 관광단지화하려는 부산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그럼에도 적지않은 문제가 있는 눌차만 매립은 개발방향을 재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전 의원은 "계획 때와 달리 주변여건이 달라져 매립을 통해 물류용지를 추가 확보할 필요가 없어졌고, 인접한 경제자유구역의 배후단지 개발계획과 대부분 기능이 중복된다"며 "바다는 매립하면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충분한 검토가 필수"라고 주장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4-1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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