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용복의 날' 제정 추진
3월1일 기해 … 강성태 시의원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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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안용복의 날' 제정 추진
3월1일 기해 … 강성태 시의원 발의
'독도지킴이'
안용복 장군의 영토수호 정신을 기리는 '안용복의 날' 제정이 부산에서 추진된다.부산시의회 강성태(수영구1) 의원은 안 장군의 호국정신을 알리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3월1일을 '안용복의 날'로 정하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안 장군이 일본의 에도막부로부터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실질적으로 확약받은 1696년 3월1일(음력 1월28일)을 '안용복의 날'로 지정하고, 부산시가 기념일 행사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역사적 인물 등 특정인의 이름을 딴 기념일 제정을 추진하는 것은 시·도 단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강 의원은 "부산 출신인 안 장군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는 날을 제정해 일본인들에게 우리의 영토수호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1-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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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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