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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47호 의정

행정사무감사·내년 예산안 심사

부산시의회 21일부터 정례회 … 의원발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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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내년 예산안 심사

부산시의회 21일부터 정례회 … 의원발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

 

 

부산시의회는 오는 21일 제184회 정례회를 시작으로 29일간의 긴 회기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는 2008년 한 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부산시와 시교육청의 살림살이를 준비하는 올 마지막 회기다.

부산시의회는 다음달 19일까지 29일간 부산시와 시 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2009년도 부산시 및 교육청의 예산안을 심사한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는 지난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부산발전연구원과 함께 '수도권 규제완화와 부산의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정책 워크숍을 열었다.

 

□ 행정사무감사=상임위원회별로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 펼친다. 대상은 부산시 각 실·국과 시 산하 공기업, 시 교육청 등. 시의회는 어느 해보다 종합적이고 밀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펼친다는 계획아래 사무감사를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 예산안 심사=2009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2∼12일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 종합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이 기간동안 올 2차 추경예산안도 심의 의결한다. 쓸 곳은 많고 예산은 빠듯한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 삭감과 사업 우선순위 결정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펼친다는 계획.

□ 일반안건 처리=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와 병행해 처리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 처리할 안건은 모두 28건. 이번 회기 안건 중에는 특히 '안용복의 날 제정 조례안'(강성태 의원), '부산시 건축기본 조례안'(이동윤 의원), '부산시 금융산업육성에 관한 조례안'(기획재경위)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포함돼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오는 2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보사환경위 김성우 의원은 '통학로 안전대책', 조용원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주민생계대책'을, 건설교통위 김종대 의원은 '재개발정비구역 및 촉진지구의 신중한 결정', 최영남 의원은 'LED 조명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펼치며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11-1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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