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장동력 상하이서 찾아야"
시의회 대표단, 중국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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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성장동력 상하이서 찾아야"
시의회 대표단, 중국 공식방문 … 교류활성화, 우호협력 합의
중국 상하이시 인민대표회의와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시의회 대표단 일행이 6박7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호협력을 재확인했다.부산시의회 대표단이 중국 상하이를 방문,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은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왼쪽)과 리우 윈 겅 상하이 인민대표회의 주임이 교류활성화를 약속한 뒤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중국 상하이 인민대표회의(이하 인대) 상무위원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달 27일부터 상하이를 방문, 리우 윈 겅 주임 등 인대 지도부들과 회동을 가졌다.
부산시의회 제종모 의장과 김석조 부의장, 상임위원장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세계화 시대를 맞아 중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하이시와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상호 교류 활성화와 우호협력을 재확인했다.
부산시의회는 부산광역시와 상하이시가 1997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중국 상하이 인대와 매년 한 차례씩 양 도시를 교차 방문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부산시의회 의장단과 중국 상하이 인대 지도부들이 교체된 이후 처음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은 "형식적인 교류에서 벗어나 양 도시 간 우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상하이와 하남성의 눈부신 성장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리우 윈 겅 주임도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상하이와 부산의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상하이를 거쳐 중화문명의 발상지인 중국 하남성을 방문, 하남성 인대와도 교류협력을 다짐했다. 대표단은 하남성 내 낙양 개봉 등봉시 등 고대 중국의 도읍을 견학, 관광대국으로 나아가는 중국의 또 다른 면모를 확인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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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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