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 재난 구호품 접수
- 내용
- 부산주재 인도네시아 영사관은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 해일 피해를 입은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품을 접수한다. 필요한 긴급 구호물자는 유아용 식품, 라면 등 인스턴트식품과 시신 안치용 관, 각종 의약품, 담요, 텐트 등이다. 성금을 기부할 시민은 국민은행(계좌번호 552425-01-016159, 예금주 김수일)으로 입금하면 된다. ※문의:인도네시아영사관(808-004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1-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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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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