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많이 유치한 6개 업체 표창
- 내용
- 부산광역시는 지난 한해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많이 유치한 여행사 6개 업체를 선정, 오는 7일 ‘최다 관광객 유치상’을 표창한다. 이 상은 국내 여행사 중 부산지역 관광호텔에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많이 투숙시킨 상위 6개 업체에게 주는 것으로 상패와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최고 상인 그랜드 세일상(1개 업체)은 부산지역 등 10개 관광호텔에 1만6천283명의 관광객을 투숙시킨 한국관광여행사(서울)가 차지했다. 트레블부산상(2개 업체)은 JB TOUR(부산)와 아름트레블(부산)로 각각 1만5천477명, 1만754명을 투숙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1-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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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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