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략산업=국가 균형발전 핵심”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내달 11~14일 벡스코 … 지역혁신 우수사례 발굴
- 내용
-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다음달 11~14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역혁신박람회는 지역 혁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행정·학술 연구성과와 성공사례를 발굴, 지자체끼리 소통과 공유를 도모하는 자리. 부산광역시는 개최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부산시의 전략산업 육성이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로 했다. 항만물류 영상·IT(정보기술) 관광컨벤션 등을 육성하는 것이 국가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핵심전략이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 부산광역시·국가균형발전위원회·산업자원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16개 시도와 234개 기초지자체, 13개 지역관련협의회, 14개 지역혁신지원기관 등 전국의 산·학·연·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지역혁신 성공사례 발표회, 지자체 대학 중소기업 산업단지 연구(지원)기관 등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발표회에는 4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향토자원 활용 우수사례, 교육혁신 우수사례, 산학협력 우수사례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 교육 관광 등 전 부문의 우수 혁신사례들이 소개된다. 차세대를 이끌 비전을 제시할 전문가 그룹의 강연도 눈에 띄는 대목. 199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카이스트(KAIST) 총장으로 취임해 화제를 모은 로버트 러플린 총장, 규슈대 야마사키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특별강연한다. 행사의 핵심인 지역별 혁신연구 토론회와 ‘혁신과 균형을 통한 지역발전 모색’이란 주제의 학술토론회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의 철학적 역사적 당위와 중요성이 강조될 전망. 일반인들의 참가를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각 지자체별로 부스를 설치, 각종 지역혁신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이밖에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균형발전홍보관 등 모두 480개의 다양한 주제별 부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간동안 지역특산물 한마당, 지역 중요무형문화재 공연, 전통놀이체혐 등 문화행사가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10-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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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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