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해상호텔 1년만에 인양
- 내용
- 지난해 태풍 ‘매미’때 좌초됐던 해운대구 우동 해상관광호텔이 물에 처박힌지 1년만에 바로 섰다. 선박 인양업체 에이스테크놀리지(주)는 지난 12일 2개월여 인양작업 끝에 물에 잠긴채 기울어져 있던 해상관광호텔을 바로 세우는데 성공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9-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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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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