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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31호 의정

좌초 해상호텔 1년만에 인양

내용
지난해 태풍 ‘매미’때 좌초됐던 해운대구 우동 해상관광호텔이 물에 처박힌지 1년만에 바로 섰다. 선박 인양업체 에이스테크놀리지(주)는 지난 12일 2개월여 인양작업 끝에 물에 잠긴채 기울어져 있던 해상관광호텔을 바로 세우는데 성공했다.사진제공·연합뉴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9-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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