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사진공모전 입상자 발표
- 내용
- 부산시가 공모한 제7회 부산자연환경 사진공모전 최고상인 금상은 「낙동강의 자연」을 출품한 탁도갑씨가 차지했다. 이밖에 은상은 「쓰레기 보관소가 된 바다」의 김숙희씨, 동상은 「오염방지」를 출품한 김복만씨가 당선됐다. 시가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제고하고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했던 공모전에는 모두 1백59점이 응모했었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작품명). △가작:박용수(자연의 재해) 서주진(숨막히는 대기) 제경성(합동정화활동) 이학중(청정해역) 김균(다대포의 일몰) △입선:최귀숙 탁도갑 류종헙 박용수 최길성 김종태 김명숙 제순자 우경호 권영기 고재운 이양상 정명언 허용배 박승철 우경호 안춘우 임재근 변해석 표삼도 이상윤 김옥천 최혜경 김균.(작품명 생략. 중복 출품·중복 입선이 가능한 대회 규정상 중복 입선자는 단일화) 중복 입선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888-358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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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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