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가족 60가구 ‘내사랑 서구 ’
내고장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성황
- 내용
- 서구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1∼23일까지 3일간 관내 청소년 가족 60가구 150여명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내고장 문화유산·전통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아대 박물관 → 대신공원(충무공 이순신 영모비) → 내원정사 → 임시수도기념관 → 서구 문화의집 → 서구 환경종합단지 → 암남공원 등을 돌아본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문화의 향기가 숨쉬는 고장 서구’ 등 안내자료 3종을 나눠줘 청소년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의 장을 제공하고, 향토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구는 내고장 탐방프로그램을 소재로 한 기행문, 수필, 산문 등을 공모해 표창 및 시상도 할 계획.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하나(화랑초교 3년) 양은 “우리고장에도 조상의 문화유산을 보존한 훌륭한 박물관이 있음과 대단위 수산물단지의 규모를 보고 놀랐으며, 또 서구환경종합단지에 와보고는 쓰레기의 심각성을 눈으로 보고 느꼈다”면서 어머니와 함께 한 보람찬 하루였다고 즐거워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8-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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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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