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월 2만7천원 넘으면 모두 돌려드립니다
정부, 케이(K)-패스 환급률…9월까지 한시적 확대
동백패스 이용자는 추가 카드 발급 없이 K-패스 가입하면 ‘혜택’
- 내용
부산형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와 정부의 ‘케이(K)-패스(모두의 카드)’가 지난 4월 1일부터 연계가 강화됐다. 동백패스 이용자는 K-패스(모두의 카드)의 한시적 환급률 확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정부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케이(K)-패스(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을 높였다. 케이(K)-패스(모두의 카드) 혜택 확대는 6개월(4∼9월 이용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4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소급해 적용된다(사진은 시민들이 버스를 타는 모습). 출처·국제신문 자료 사진정부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K-패스(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을 높였다. K-패스(모두의 카드) 혜택 확대는 6개월(4∼9월 이용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4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소급해 적용된다.
K-패스 기본형은 전국의 버스·도시철도 등을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기존에는 20%를 돌려줬지만, 오는 9월까지 환급률이 확대된다. 특히 출퇴근 시차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10시, 오후 4∼5시, 오후 7∼8시)에는 환급률이 더 높아진다. 이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반 국민은 기존 20%보다 30%P 높은 50%의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청년은 30%에서 60%, 3자녀 이상은 50%에서 80%, 저소득층은 53.3%에서 최대 83.3%까지 환급률이 확대된다.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기준 금액을 넘어서면 이후 이용 요금을 모두 환급해 줘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카드(정액형)는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 이상 낮춘 ‘반값 패스’가 도입된다.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되는 부산은 K-패스 일반 국민 유형 기준으로, 환급 기준 금액이 월 5만5천원에서 2만7천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K-패스(모두의 카드)의 한시적 환급 혜택이 늘어난 만큼 이용자들의 K-패스 회원 가입은 필수적이다.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동백패스와 K-패스 양쪽에 모두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부산은 지난 4월 1일부터 동백패스와 K-패스(모두의 카드)의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5천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부의 한시적 확대 개편에 따라 환급 혜택이 대폭 늘어나고 한시적 혜택 확대 기간 이후에도 별도 카드를 추가 발급 없이 K-패스와 동백패스 연계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동백패스 가입자는 86만명, K-패스(부산) 가입자는 31만7천명, 두 가지 패스에 모두 가입한 시민은 22만5천명 수준이다.
- 작성자
- 부산이라 좋다
- 작성일자
- 2026-04-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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