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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시정

고유가로 지하철 타는 시민들 “바로바로 탈 수 있게”

부산교통공사, 출퇴근 시간 도시철도 16회 증편 운행
1호선 4회·2호선 4회·3호선 8회…인력 추가·안전사고 예방 철저

내용

중동 사태 여파로 에너지 공급에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기름값이 치솟고 있다. 자가용 대신 도시철도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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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지난 4월 8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1∼3호선 열차를 하루 총 16회 증편 운행에 들어갔다(사진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모습).


∎부산도시철도 증편

부산교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올해 3월 한 달간 부산도시철도 1∼4호선 이용자는 2천838만978명으로 2025년 3월 2천701만1천116명보다 136만9천862명 늘었다. 일평균 수송 인원은 지난해 3월 87만1천325명 수준에서 올 3월에는 91만5천515명으로 4만4천190명 증가했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지고, 도시철도 이용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부산교통공사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출퇴근 시간대 도시철도 운행 확대 등 특별 수송 대책을 펼친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와 빠른 이동을 위해 지난 4월 8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1∼3호선 열차를 하루 총 16회 증편 운행에 들어갔다. 호선별로는 1호선 4회, 2호선 4회, 3호선 8회를 추가 운행해 시민의 도시철도 이용과 이동을 돕는다.


부산교통공사는 서면역과 연산역 등 주요 혼잡한 역에 도시철도 보안관과 사회복무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승객 동선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한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도 활성화한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고유가 자원 위기 상황에서 대중교통의 역할이 커지고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증편 운행,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등은 중동 사태 변화에 따라 조정, 종료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부산이라 좋다
작성일자
2026-04-3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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