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부산시의회 의장 인터뷰
“믿음과 희망주는 의회상 구현 최선”
- 내용
- “모든 의원이 소속감을 갖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를 만들면서도 강한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12년을 맞은 부산시의회가 시민들에게 한차원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더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시의회 제4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영 의원은 무엇보다 자신을 뽑아준 지역민과 동료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로 첫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초선 의원 시절 본인이 제안을 해 부산아시안게임이 유치됐는데 꼭 11년만에 의정 책임자가 됐고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회가 남다르다.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4대 의회의 의정운영 방향은. ▲강한 의회를 만들고 싶다. 의회의 위상과 자존심을 지켜 나가겠다. 의원 개개인보다 팀워크를 통해 개인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고, 또 그런 기회를 제공하겠다. 의정연구회와 같은 의원들의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 의장의 권한을 2명의 부의장과 6명의 상임위원장에게 대폭 위임해 의장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상임위원장들과 상임위원들의 불만도 해소할 생각이다. -의회 발전 방안은. ▲의혹의 대상이었던 해외연수제도를 대폭 개선, 상임위별로 방문 목적을 뚜렷이 하는 테마연수식으로 전환할 생각이다. 집행부가 추진키로 한 주요사업 등은 언론 발표 전에 시의회 관련 상임위에 충분히 설명을 하는 ‘사전협의체제’ 및 ‘사전 브리핑제’를 구축, 집행부 통제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선 이후 서먹한 의원들의 단합방안은. ▲경선에 참여하신 분 모두가 경륜과 덕망을 갖춘 분들이다. 민주적 절차인 경선을 치렀다고 단합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의원 한분 한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주적이고 순리적으로 시의회를 이끌어 간다면 단합은 저절로 이뤄지리라 믿는다. △경남 거제(55) △부산대 정외과 △국회의원 보좌관 △제14회 아시안게임유치범시민유치추진위원회 간사 △4선, 2대 운영위원장·3대 부의장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7-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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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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