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부산시의회 9일 개원 힘찬 출발
의장 이영, 부의장 배학철·김영재의원 당선
- 내용
- 초선·여성의원 대거 진출 의정활동 의욕적 부의장 배 학 철 ·부산 금곡(63) ·동서대 ·북구새마을지회장·북구자유총연맹부지부장 ·금곡동새마을금고이사장 ·북구장학회 이사 ·3선 부의장 김 영 재 ·경남 합천(47) ·동아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부산본부 이사 ·부산골수은행 초대은행장 ·가야3동새마을금고 이사장 ·3선 제4대 부산시의회가 9일 개원식을 갖고 전반기 의장단과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4년 임기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4대 시의회 원구성을 위한 제118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거를 실시, 의장에 이영(영도구 1), 부의장에 배학철(북구 1)·김영재(부산진구 3)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6개 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 박삼석(동구 2), 기획재경위 김영주(부산진구 4), 행정문화교육위 홍성률(기장군 1), 보사환경위 장창조(사하구 2), 건설교통위 박극제(서구 1), 도시항만위 김유환(기장군 2)의원이 각각 뽑혔다. 이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진취적인 의회를 만들고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집행기관을 견제하되 시정이 어려움에 처하면 함께 걱정하고 고민, 부산시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한 제4대 부산시의회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처음으로 시의원에 당선된 초선의원들이 대거 진출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 초선의원이 전체 시의원 44명의 52%인 23명이나 돼 앞으로 이들이 시의회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초선의원 중 16명은 의회 개원 전에 이미 ‘의정 연구회’라는 자체 연구모임을 결성하는 등 벌써부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제4대 의회의 또 다른 특징은 여성의원이 크게 늘어난 점. 91년 7월 시의회가 처음 구성된 후 3대 11년을 거치는 동안 여성의원은 제2대 의회 때만 3명이 있었을 뿐 나머지 기간에는 각 1명뿐이었다. 그러나 제4대 의회 들어서는 여성의원이 5명으로 늘어났고 소속 정당도 한나라당 3명, 새천년민주당 1명, 민주노동당 1명으로 다양해졌다. 반면 그동안 수차례 제기되었던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문제가 큰 숙제다. 지방자치 실시 12년을 맞는 지금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시의회가 어떻게 부응하는가도 제4대 의회가 풀어가야 할 과제다. 6개 상임위원장 프로필 박 삼 석 운영 ·경남 창녕(52) ·동의대 ·동구의회의장 ·부산경남지방자치학회이사 ·상록장학회 회장·삼보여객(주) 대표 ·2선 김 영 주 기획재경 ·경남 진주(48) ·부산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부산건설기계협회 3, 4대 회장 ·2선 홍 성 률 행정문화교육 ·부산 기장(55) ·부경대 ·(주)태화백화점 사장 ·기장초등학교 총동창회장 ·기장군체육회 이사 ·2선 장 창 조 보사환경 ·부산 하단(49) ·부산대 ·사하구생활체육협의회장 ·낙동강중역권환경관리위원 ·3선 박 극 제 건설교통 ·경북 청도(51) ·동아대 재학 ·부산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사장 ·부산축구협회 부회장 ·2선 김 유 환 도시항만 ·부산 일광(52) ·동명대 재학 ·기장청년회의소 3대 회장 ·기장군체육회 및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2선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7-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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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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