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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17호 시정

부산 6개 해수욕장 내달 2일 개장

각 구청 탈의실 설치·백사장 정비 등 마무리

내용
내달 2일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시내 6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는다. 이에따라 각 자치단체들도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준비를 거의 마무리 짖고 개장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890만명이 찾은 해운대해수욕장에 올해에는 1천만명 규모의 피서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지난 17일부터 탈의장 설치와 백사장 정비작업을 벌여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다. 또 지난해 400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송정해수욕장에도 탈의장 설치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주변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 해운대구는 해수욕장 개장 이전에 2천㎥의 모래를 바지선을 이용해 바다에 투입하기로 하는 등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의 전반적인 개장준비를 끝냈다. 수영구는 지난 18일 새벽 광안리해수욕장에 700㎥의 모래를 투입했으며, 21일부터 시작한 탈의장 설치작업도 거의 끝냈다. 사하구 서구 기장군도 다대포 송도 일광해수욕장에 탈의장을 설치하거나 각종 편의시설의 정비를 거의 마치고 본격적인 개장준비에 들어갔다.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내달 2일 일제히 개장되지만 동해안 냉수대의 영향을 받는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은 며칠 늦은 내달 6일 개장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6-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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