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news/ D-100일 기념행사 내달 집중 개최
북한에 대회참여 요청서한 전달
- 내용
- 대회 조직위는 부산아시안게임 D-100일(21일)이 월드컵기간과 겹쳐 홍보효과가 떨어지고 월드컵 행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 기념행사를 내달초로 연기해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조직위는 우선 내달 5일 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공식음악연주회를 갖고 8일에는 롯데호텔에서 자원봉사자와 경기진행 요원 등 대회패밀리가 입을 유니폼발표회를 연다.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임진각을 출발해 부산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투어가, 12일부터 19일까지 ‘Let's Go! 부산아시안게임 국토대장정’ 행사를 실시해 전국으로 부산아시안게임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국토대행진 출정식과 연계해 부산지역 42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AG시민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아시안게임 본부호텔인 부산롯데호텔에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각국 선수단장회의가 열리며 OCA기와 대회기, 각 참가국 국기를 동시에 게양(7월8일)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AG분위기를 확산시키게 된다. 조직위는 이밖에도 부산아시안게임 테마전(7월10∼16일)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월드컵의 열기를 부산아시안게임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와 한국산악회 등도 아시안게임 홍보를 겸한 금정경기장 준공기념식(7월6일), AG성공기원 일본 라이센산 등산(7월7∼11일), AG성공기원 국민 한마음 대행진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6-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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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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