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무료 의료지원사업 전개
동래구 보건소, 관내 민간기관 연계… 저소득주민 대상
- 내용
- 동래구보건소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구민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민간의료기관과 연계한 보건사업을 전개한다. 동래구 의사회의 협조를 얻어 지난 3일부터 올 연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무료 의료지원사업은 방문간호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미취학아동 조기시력검진, 노인건강증진교실,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 대상자 및 저소득층 주민들을 질환별 전문의료기관에 의뢰·검진하게 함으로써 질환의 조기발견 및 합병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료진료는 박성인안과 외 8개 안과에서 백내장 안저검사 등 안과질환에 대해 병원과 경로당에서 진료를 실시하게 되며, 내과질환은 현대병원 의료진이 8일 금정경로당에 이어 10일 명장2동 경로당을 방문해 진료를 펼치게 된다. 또 이달말부터 동래구보건소는 동래구한의사회의 협조를 얻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가 아닌 저소득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1인 월5회의 이용이 가능한 무료 한방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료를 원하는 주민은 동래구보건소 방문간호실(552-8184)로 문의하면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5-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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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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