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에 옛날 포졸 등장
금정구, 국제행사 맞아 볼거리 제공
- 내용
- 금정산성 동문에 조선시대 포졸이 등장했다. 금정구청이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지난달 말부터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선시대 전통복 차림의 수문장과 포졸들을 금정산성 동문에 배치해 금정산의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 것. 동문에 배치된 수문장과 포졸들은 4명씩 짝을 지어 매시간 교대근무하면서 금정산성 안내·방문객과 기념촬영 등을 하게 되며, 본연의 업무인 문화재 보호와 쓰레기 무단투기·산불 감시 등의 활동도 펼치게 된다. 구청은 관광객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남문, 북문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주말에는 금정산성 동문에 문화유산 해설사가 배치돼 있어 금정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문화유적 안내도 해주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5-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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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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