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소식- 시의회 116회 임시회 17일까지
시·교육청 추경안 등 심사
- 내용
- 부산시의회는 지난 6일 오전 안상영 부산시장과 설동근 부산시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116회 임시회를 열어 각각 5천844억여원과 1천726억여원 규모의 올해 첫 부산시 및 부산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의회 기획재경위는 이날 센텀시티 부지 개발에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센텀시티(주) 정관개정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다. 김정식(민주 비례) 의원은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센텀시티에 초고층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은 첨단 정보화단지라는 본래 개발목적에 맞지 않고 해운대 일대의 교통대란을 유발할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김유환(기장 2) 의원은 “앞으로 해운대신시가지 배후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가 이어지면 광안대로 연결구간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며 교통소통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응상(민주 비례) 의원은 “노인복지 차원에서 현행 분기별 2만1천600원에 불과한 노인교통수당을 적어도 4만원 정도로 인상해야 한다”며 부산시의 입장을 물었다. 이경호(동래 1) 의원은 “부산지역 교사들 중 일부가 학부모 등에게 다단계 판매행위로 물의를 야기시켰다”며 “문제점과 방지대책이 무엇이냐”고 따졌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5-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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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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