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생산 견학 ‘인기짱’
화명·덕산 개방…올들어 3천800여명 찾아
- 내용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과 시설물을 개방해 학생·시민들이 수돗물의 안정성 및 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정수장 견학을 적극 추진, 호응을 얻고 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 현재 유치원생 87명, 초등학생 2천490명, 중고생 153명, 대학생 349명, 일반인 755명 등 모두 3천834명이 정수장을 견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견학은 정수장 현황 설명 및 비디오 상영, 생산과정별 시설 견학,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시음 등으로 1시간~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생산과정별 시설견학은 오존실 전오존접촉조 착수지 침전지 여과지 후오존접촉조 입상활성탄 여과지 등 순서에 따라 이뤄진다. 현재 명장정수장은 여과지 개량공사로 견학이 되지 않으나 화명·덕산정수장 개방, 견학을 허용하고 있다. 견학 희망자는 평일에 정수장 견학담당자와 연락해 희망 일자를 잡으면 된다. ※문의:상수도사업본부(888-570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5-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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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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