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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20호 시정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시민과 함께 15분 도시 본격화

들락날락·국회부산도서관 개관
부산형 복지·돌봄·의료 체계 강화
시민 안전·안심 인프라 확충

내용

2019년 기준, 세계적 컨설팅기업 ‘머서(Mercer)’가 선정한 세계 주요 도시 삶의 질 생활환경 순위에서 부산은 아시아 13위에 자리했다. 민선 8기 시정은 부산을 살기 좋은 도시 아시아 10위 이내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디딤돌을 놓았다.


20220920 시청 들락날락 개관식(시청 1층) 04
 

아시아 10대 시민행복도시 순항 

부산시는 ‘시민행복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실현에 전력했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조성과 ‘아시아 10대 시민행복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디뎠다.

부산시는 집 가까이에 좋은 환경과 문화, 이웃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15분 도시’ 조성에 집중했다. 15분 도시는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안에 집과 직장, 학교, 시장, 병원, 공원, 도서관 등 여가와 문화,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15분 도시 조성의 마중물 사업인 해피 챌린지 대상지로 당감·개금 생활권을 선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20일에는 15분 도시의 핵심 모델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했다.


부산시청들락날락-추가-권성훈 (3)

△부산시청 들락날락. 사진-권성훈
 

부산시청사 1층 로비에 992㎡ 규모로 들어선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놀이와 독서, 디지털 체험, 학습 등 최첨단 미래기술과 문화를 접목한 신개념 놀이터이다. 2천여 권의 책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원형 서가로 구성해 독서와 놀이를 할 수 있는 ‘창의력 공간’, 미디어아트 전시관·3D 동화체험관·LED 미디어월·가상현실(VR) 실감 공간 등 디지털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상상력 공간’, 인공지능(AI) 강좌·코딩 과정 등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과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놀이, 심리상담 등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꾸며졌다.


지난 3월 31일에는 국회부산도서관을 개관했다. 국회도서관이 서울 이외 지역에 들어선 것은 부산이 전국 처음이다.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 내에 자리한 국회부산도서관은 지상 3층에 전체 면적 1만3천661㎡ 규모로 종합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의회 자료실, 주제 자료실, 세미나실, 전시실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아실도 갖췄다.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보존서고,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한 디지털보존실 등도 있다. 열람석은 447개, 장서는 175만여 권에 이른다.


다양한 세대 보듬는 복지 정책 펼쳐

부산형 복지·돌봄과 시민 건강·보건의료 체계 강화, 시민 안전·안심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복지·안전을 강화하며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있는 시민행복도시도 앞당기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모든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 정부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산형 건강관리 세트’ 지원,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코로나19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시민 안심과 일상생활 복귀를 아낌없이 지원했다. 다양한 세대를 두루 아우르는 복지 정책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신혼부부·청년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빈곤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 지원 강화,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재난 대응 안전 시스템 마련, 사회적 약자 보호 증진, 생활환경 안전·안심망 강화에 힘을 쏟았다.


시민이 맑은 공기를 안심하고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생태하천 복원, 도시공원 조성 등의 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다듬어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는 데 정성을 다했다.


부산이 문화관광 매력도시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필수 인프라 확충에도 나섰다. 기존 갈맷길 가운데 부산의 매력과 개성을 담고, 대중교통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YOLO(욜로) 갈맷길 10선’을 선정했다. 35년 만에 낙동강 하굿둑 수문도 상시 개방했다.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에 빠진 지역 관광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 마이스 육성기금 조성을 비롯해 지역 관광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을 높일 지원 방안도 구체화했다. ‘영어하기 편한 도시’를 통해 시민의 영어 사용과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 등에도 나섰다.


15분도시-부산시청-부산시 (2)
 

부산시장은 “민선 8기 시정은 올 한해 시민과 약속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조성을 구체화하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 국내외 기업 투자 확대, 인재 양성,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촘촘한 복지 정책 실현 등에 전력을 다했다”라면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밀착 행정, 시민 소통 시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반드시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11-30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2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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