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매도시 결연 확대
동남아^미주 중심에서 탈피 여건 비슷^발전가능성 고려 선정
- 내용
- 시는 환태평양 시대 국제교류거점 해양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항만물류 중심도시로 성장키 위해 해외 몇몇 나라 도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을 구체화하고 있다. 부산과 같이 항만도시로 여건이 비슷하고 발전가능성이 무한하며 대륙별 안배를 고려해 현재 결연 체결을 추진 중인 도시는 2~3개 시도. 특히 봄베이로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진 남아시아 중심도시 인도 뭄바이와 동^서양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통의 도시 터키 이스탄불, 섬유와 패션으로 유명한 이태리 제노아 등은 결연 가능성이 높다. 시는 그동안 일본과 동남 아시아 및 미주지역 등을 중심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해 도시외교를 펼쳐 왔으나 앞으로 유럽이나 교류가 비교적 드물었던 지역 중심으로 교류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66년 대만 고웅시를 시작으로 미국 LA시, 일본 시모노세키시를 비롯해 지난해 캐나다 몬트리올시 등 아시아(6개국) 아메리카주(5) 오세아니아주(2) 유럽(1) 아프리카(1) 등 모두 15개국 15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또한 일본의 후쿠오카시와는 89년 10월 행정협정을 체결해 인적^물적 교류를 넓혀 나가고 있다. ※ 문의:시 국제협력과(888-354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1-08-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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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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