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터넷 홈페이지 `부산시에 바란다' 시민의견 수렴 창구로 정착
4~6월 2,299건^1~3월보다 27% 증가 `교통 불편' 전체 18.4% 여전히 높아
- 내용
- 부산시가 각종 생활 불편사항이나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busan.kr^사진) 내 `부산시에 바란다' 코너가 지역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4~6월까지 시 홈페이지 `부산시에 바란다'에 게재된 불편 건의 문의 등 접수는 2,299건. 1~3월 1,809건보다 27%인 490건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노선변경 주차단속 등 교통분야가 전체의 18.4% 가장 많고 일반행정(16.9%), 건설^주택(7.9%), 문화^관광(5.5%) 순이다. 내용별로는 △ 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에 동일아파트 건립허가로 천혜의 자연 녹지지역인 백양산 훼손이 예상된다며 아파트건립 철회 요구 △ 부산대 지하철역 앞 하천콘크리트 옹벽에 그래피티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허용 △ 부경대^경성대 지하철역명에 대해 부경대의 용소역명 재검토 요구 등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해 진 것이 특징. 특히 디지털부산카드가 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하고 김해~인천공항간 국내선 운항횟수를 늘려야 한다는 등 교통관련 분야에 대한 건의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문의:시 자치행정과(888-289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1-08-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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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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