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정보>교육받으려면
정통부, 부산에 9곳 배정
- 내용
- 정보통신부가 선정한 IT(정보기술) 국제공인자격 전문교육기관 99개 중 부산에 9곳이 배정됐다. 선정된 부산지역 IT 전문교육기관은 중앙일보 △ITEA(02<&23927>2000<&23927>6453)△(주)다산기술(610<&23927>1880)△(주)아이티즌(805<&23927>7772)△경남정보대(320<&23927>1252)△동명정보대(629<&23927>7009)△동서대(320<&23927>2085)△부산직업전문학교(631<&23927>1175)△중앙정보처리학원(466<&23927>1611)△현대정보기술교육센터(031<&23927>280<&23927>0666) 등. 이들 기관은 MCSE(국제네트워크) 등 34개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IT 국제공인 과정은 교육수료 뒤 곧장 현장투입이 가능하다. IT전문교육 신청대상은 미취업자(대학 졸업예정자 포함)나 실업자이며, 교육비에 300만원 한도안에서 50%까지 지원. 국제공인자격 과정 교육을 받으려면 정통부나 한국 소프트웨어진흥원(www.software.or.kr)홈페이지에 올린 교육기관^과정을 참고, 해당 교육기관에 직접 문의해 신청가능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1-06-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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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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