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부산’ 사진전 개막
- 내용
새로운 시민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민소통 프로젝트 '메이드 인 부산' 첫 행사인 '일하는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전이 지난 12일 시작했다.
'메이드 인 부산' 프로젝트는 새로운 '일'의 영역을 개척해 일가를 이룬 부산사람 16명의 땀과 숨은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초특급 소통 프로젝트다. 책·사진전·영상·강연 네 영역에서 16명의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자양분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한 부산사람 16명의 감동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888-1367)
일하는 부산사람들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메이드 인 부산-일하는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전. 사진·문진우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5-1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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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0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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