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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72호 시정

‘금융도시 부산’ 글로벌 무대 데뷔

세계최대 지역개발 금융기구 IDB 총회 26일 개막
도시브랜드 높이고 동북아 금융중심지 도약 기회로

내용

동북아 금융허브를 향해가는 부산이 세계금융의 중심 무대에 오른다. 중남미지역 금융 ‘큰 손’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 미주개발은행(IDB) 및 미주투자공사(IIC) 연차총회가 오는 26∼29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IDB·IIC 부산 연차총회는 한국에서 열린 중남미 관련 행사로는 역대최대이며 올 부산지역 국제회의 중 가장 큰 행사이다.

IDB·IIC 연차총회가 26일 개막, 부산이 세계금융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는다(사진은 해운대구 센텀대로에 내걸린 IDB·IIC 연차총회 홍보 현수막). 사진제공·국제신문.

세계최대 지역개발 금융기구인 IDB는 중남미 국가들의 경제개발을 목표로 1959년 설립됐다. 역내(미주지역) 28개국, 역외(미주지역 외) 20개국 등 48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5년 가입했다.

IDB·IIC 부산 연차총회에는 IDB 회원국의 장·차관 및 고위관료, 경제인, 금융인, 국제기구 대표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한 ‘부산 선언문’과 IDB 조직을 개편하는 최대 개혁과제가 발표될 전망이어서 세계 금융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IDB 본회의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지식공유포럼 △IDB 채용설명회 △고위급 세미나 등의 공식행사와 중남미의 매력을 전할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부산시는 연차총회 개최를 계기로 국제금융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동북아 금융중심지 도약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성공 개최한 ITU전권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에 이어 또 한 번 부산 브랜드를 드높인다는 구상이다. 부산은 이번 총회 개최를 통해 생산유발액 159억원, 부가가치 유발 72억원의 파급효과를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5-03-23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7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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