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자투리땅 ‘녹색 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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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도심 골목길 자투리공간을 녹색공간으로 만드는 '골목길 가드닝 운동'을 펼친다. 이 운동은 방치된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미는 사회운동이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빈터 이용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를 한 뒤 설계 자문과 꽃, 나무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나 단체 등은 해당 구·군 녹지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산림녹지과(888-3876)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5-03-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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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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