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상상투어버스, 자주 다니고 재미 더한다
1대 → 3대 증편, 운행 늘려
흰여울· 감천문화마을 운행거리공연 등 프로그램 확대
- 내용
부산 산복도로 투어버스가 내년부터 '산복도로 상상투어버스'로 이름을 바꾸고 운행 횟수와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사진은 투어버스에서 문화해설사가 산복도로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부산 산복도로 투어버스가 내년부터 '산복도로 상상투어버스'로 이름을 바꾸고 운행 횟수와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부산광역시는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한 부산 산복도로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원도심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복도로 투어버스 운영을 확대키로 했다.
지난해 9월부터 25인승 버스 1대로 관광객이 몰리는 토요일 3회, 일요일 2회 운행하는 것을, 내년부터 버스를 3대로 늘린다. 운행횟수도 토요일 7회, 일요일 6회로 늘려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버스투어 코스 역시 확대한다. 각종 체험투어 코스를 1개에서 4개로 늘리고, 역사·문화투어 2개 코스를 추가했다. 야경투어는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새롭게 꾸민다. <아래 표 참조>
이에 따라 부산의 역사를 담고 있는 임시수도기념관과 근대역사관, 도시재생사업의 걸작인 감천문화마을, 영화 '변호인'에 등장해 해안절경 마을로 큰 주목을 받았던 영도 흰여울마을 등을 '산복도로 상상투어버스'를 타고 둘러볼 수 있다. 투어 코스가 늘면서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해진다. 기존 천연염색 체험(오색빛깔 행복마을)뿐만 아니라 비즈공예 체험(까꼬막카페), 떡 만들기 체험(산리회관), 바리스타 체험(닥밭골 행복마을) 같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야경코스의 경우 클래식 음악회(금수현의 음악살롱)와 버스킹공연(까꼬막카페)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을 선사한다.
'산복도로 상상투어버스'는 한 번에 18명이 탑승할 수 있다. 탑승 신청은 '부산 마을 협동경제 플랫폼홈페이지(www.woorimaeul.or.kr)'와 여유 좌석이 있는 경우 출발지인 부산역 광장에서도 할 수 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4-11-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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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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