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사료화 시설 준공
해운대구, 하루 50t 처리
- 내용
- 해운대구는 20일 완경오염 없는 남은 음식물 사료화 시설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사료시설 폐수시설 탈취시설뿐 아니라 시민들의 견학을 위한 교육장 시설까지 갖춘 모범사업장으로 하루 음식물쓰레기 50t을 처리해 사료 7.5t의 생산이 가능하다. 또 사료 생산에 따른 11억원의 경영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0-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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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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