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아름다워라! ‘영화의 전당’이 한 눈에
수영강변 산책로, 전망데크 3곳 들어서…야간공연장 활용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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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영화의 전당'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경관 데크가 들어섰다. 수영강변공원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수영강변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수영강 하류 생태하천 광장데크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6일 오후 3시 수영현대아파트 103동 맞은편 광장데크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수영구는 총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가 1년여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광장데크는 수영교'좌수영교 간 수영강변 산책로 구간 3곳에 길이 70~100m, 너비 10~15m 크기로 들어섰다.
영화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영화의 전당'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경관 데크가 들어섰다. 수영구는 '수영교~좌수영교' 간 수영강변 산책로 구간 3곳에 길이 70~100m, 너비 10~15m 크기의 광장데크를 설치했다(사진은 광장데크에서 영화의 전당을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광장데크에 수영강을 배경으로 파고라와 벤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과 음악방송시설도 마련했다. 광장데크에 서면 수영강 건너 APEC나루공원과 영화의 전당이 한 눈에 들어온다.
수영구는 광장데크가 민락수변공원~수영강~온천천으로 이어지는 길이 8㎞의 수영강변 산책로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욱 수영구청장은 “지난해 수영강변 도로확장 공사와 테마거리 조성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수영강 하류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수영강변 일대는 보행공간을 넘어서 다양한 테마를 가진 시민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2-10-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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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4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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