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의 날, 함께 즐기는 축제로
6일 생활축전 전야제·7일 광안대교 마라톤 경축행사 잇따라
- 내용
10월 5일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가 잇따른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5일 부산포해전 승전 420주년을 기념하는 제33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온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승화, 부산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화합과 단결의 계기로 삼겠다는 것이다.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 등 부산 기관장들은 오는 5일 오전 9시 충렬사를 참배하고, 오전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각계 시민 70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을 갖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7명에 대한 시상도 한다.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부산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자축하는 행사도 다채롭다.
부산시와 부산시생활체육회가 개최하는 제23회 부산생활체육축전이 오는 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올 대회에는 16개 구·군 생활체육회 및 41개 부산시종목별연합회에서 선수 1만6천여 명이 참여해 생활체육 잔치 한마당을 벌인다. 축전 전날인 6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부산생활체육축전 전야제 행사를 갖는다. 응원단 치어쇼, 생활체육 퀴즈쇼, 입장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고 설운도, 안치환 등 초청 가수 축하공연도 준비해 놓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일보사는 제11회 부산바다하프마라톤대회를 7일 오전 8시 해운대구 벡스코광장에 모여 부산시립미술관 앞에서 출발, 동백섬~광안대교~동명대 구간에서 펼친다. 이밖에 부산국제영화제 등과 같은 대형축제와 지역축제를 시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민다.
※문의: 자치행정과(888-2604)
-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12-10-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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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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