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우리의 양심은 아니겠지요?
- 내용
- 서구청는 지난달 29일 암남공원 매립지 낚시터에 쓰레기로 뒤덮인 낚시터 사진을 전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하루 100~200명이 고등어·갈치 등의 낚시를 즐기는 이곳에는 빈 술병 음식찌꺼기 생선뼈다귀 등이 마구 버려져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0-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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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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