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우호친선증진 세미나
영도구, 해양관광 등 논의
- 내용
- 영도구청은 지난달 26일 대회의실에서 일본 대마도 공무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우호 친선 증진을 위한 행정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영도구는 해양관광자원 개발방향, 대마도는 양 지역의 새로운 교류촉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0-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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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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