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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시정

속이 허할 때 간절히 생각나는 그 맛
부산 향토음식 대결 ‘재첩국 Vs 복국’

이번주 바다TV는…

내용

부산의 모든 최고를 소개하는 ‘부산 VS 부산’이 부산 대표 향토음식 한판 대결을 펼친다.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 때, 피로나 과음으로 속이 허할 때 간절히 생각나는 시원한 맛의 대결, ‘재첩국 VS 복국’이다.

“재첩국 사이소!”를 외치던 골목길의 정다운 목소리는 아련한 추억이 됐지만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재첩국은 영양해장국의 절대강자다. 복국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다. 아미노산, 비타민은 기본이고 유지방이 없어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영양식이다.

‘포커스! 부산은 지금’이 부산시 공기업의 올 한해 비전을 들어보는 신춘기획, 이번 주에는 부산의료원 이동헌 원장과 부산교통공사 안준태 사장을 초대했다. 1876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으로 첫 발을 내디딘 부산의료원은 경쟁력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각오다. 또 부산교통공사는 이달 30일로 예정된 도시철도 4호선(반송선) 개통을 계기로 올해 하루 이용객 80만명 시대를 힘차게 연다는 목표다.

자세한 영상뉴스 보기는 부산 바다TV(http://badatv.com)에서.

※문의: 부산시 미디어센터(888-3055)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11-03-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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