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부산' 부산환경공단 특집대담
부산시민 오폐수· 분뇨 깔끔하게 처리
이번주 BADATV는
- 내용
- 부산 바다TV가 새 봄을 앞두고 특집 대담을 마련했다(사진은 안영기 부산환경공단 이사장과의 대담 모습).
'포커스! 부산은 지금'이 새 봄을 앞두고 특집 대담을 마련했다. 올 한 해 더 큰 기지개를 준비하고 있는 부산시 산하 공기업들의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그 첫 번째 자리에 안영기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을 초대했다.
부산환경공단은 200만t의 하수와 1천t의 쓰레기, 3천500t의 분뇨 등 부산시민들이 하루에 배출하는 각종 오염물질과 오폐수를 깨끗이 정화해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2000년 1월1일 창단, 그동안 환경부 최우수 평가·행정안전부 최우수 공기업 등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국내 환경시설 운영분야 최고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부산시 산하 공기업 특집대담'은 앞으로 스포원, 부산시설관리공단, 부산의료원, 부산교통공사의 순으로 방송할 예정.
부산시 지정 선도기업을 만나보는 '메이드 인 부산'이 바다를 무대로 꿈을 펼치고 있는 (주)파나시아와 함께 한다.
1989년 설립, 선박용·산업설비용 수위계측 및 대기오염 방지장치 등을 생산해온 조선기자재 분야 선도기업. 산업자원부 장관상·무역의 날 천만 불 수출탑·대한민국 기술대상 등 수많은 특허와 인증 그리고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거대 조선시장인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아시아와 유럽, 미주, 중동 등으로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문의 : 부산시 미디어 센터(888-2129)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1-0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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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6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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